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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HISTORY

2010. 07. 31: YUNA ITO + STEPHANIE + C.C.R + A PERFECT CIRCLE 구입: YES24 jjmart가게 방식: 우편 구입동기: "Trust You"가 OO건담 엔딩테마로 쓰이고 나서 더욱 관심을 갖게된 YUNA ITO의 앨범이 눈에 띄어 고민을 하던 중에 먼저 장바구니로 들어가고 뒤이어 STEPHANIE의 두번째앨범이 눈에 띄어 장바구니에 담았다. 한참 판매자샵을 서칭하고 나서 C.C.R베스트와 A PERFECT CIRCLE의 데뷔앨범을 장바구니에 추가했다. 특히 이 두장은 수입앨범에 올라와 있는 정보여서 긴가민가하면서 주문을 했다. 배송은 다음날 도착해서 매우 기뻤으나. 역시 문제발생!! 모두 개봉하고 보니 홍보용 NOT FOR SALE스티커를 떼서 보낸 것이다. 판매자샵을 들어가보니 모든 음반정보에 자기만 알아보기 쉽게 "비"라는 글자로 비매품이라고 표기한 것이라는 좀.. 더보기
2010. 07. 26: MARTY FRIEDMAN + ALICE COOPER 구입: 알라딘 중고 베이스맨가게 방식: 우편 구입동기: ROADRUNNER의 배급망을 통해 배급되었던 SHRAPNEL RECORDS의 앨범들은 독자적인 배급망을 통해 현재 음반시장에 다시 유통되기 시작했다. 5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앨범들이 거의 절판, 폐반되어 구하기 힘들었는데 자체 배급이 MAGNA CARTA처럼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재발매를 감행하였다.다소 실망스러울수 있는 점은 EXTEND 버전이 아닌 관계로 수록곡은 20여년 전 그대로 발매된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 뒤늦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환영할만하다. 독자적인 배급망의 경우에는 회사에서 음반단가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안타까운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음반판매의 기본수치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음반 단가가 높게 책정되고 라이센.. 더보기
2010. 07. 26: SHADES APART + MEGADETH + FOURPLAY 구입: 다음카페 악숭 방식: 우편 구입동기: 악숭에 주기적으로 올리는 몇몇 뻔한 아이디 외에 처음 올라온 아이디가 있어 들어갔다가 발견하고 구매한 앨범들이다. MEGADETH는 리마스터반으로 보너스 포함된 확장판이고 SHADES APART는 예전부터 구입하려는 목록 중에 하나여서 함께 구매를 했고 끝으로 포플레이는 정규앨범 콜랙션의 시작으로 구매를 했는데 포플레이는 국내제작된 음반은 부클릿 프린트상태가 지나치게 차이가 많이 나는 관계로 이번에 수입반으로 구매했다. 역시 총구매 가격은 MEGADETH 신품 수입반 한장 가격이다. 상태, 배송 역시 최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