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 HI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08. 06: BLUE MURDER + CRIMSON GLORY 구입: 알라딘 중고 베이스맨가게 방식: 우편 구입동기: 알라딘 중고샵에서 최근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베이스맨샵에 새로 올라온 두 타이틀을 선택했다. 이미 국내반은 오래전에 처분한 BLUE MURER와 추억의 앨범 CRIMSON GLORY를 미국반으로 주문했다. 발매당시 최고의 시선을 받으면 HEAVY METAL 최강의 트리오가 될 것으로 여겨졌던 BLUE MURDER의 데뷔앨범은 BOB ROCK의 제작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JOHN SYKES는 그 이름을 버리지 못하고 오랫동안 활동을 하게 되었고 후에는 아예 THIN LIZZY를 재결성하게 되기도 한다. CRIMSON GLORY의 플레이는 마이너스타일을 지향하는 기타사운드 그대로 큰 인기와 호응을 얻어내지 못하고 사.. 더보기 2010. 08. 03: HALFORD + P.O.D 구입: 알라딘 중고 downwardspiral가게 방식: 우편 구입동기: 중고샵을 뒤지다보면 비교적 낮은 가격때문에 생각하는 최소의 구매가격을 대부분 결정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단 한장만 구입하면 음반가격의 절반이 택배비라는 점 때문에 한장 더 구매하게 되었다. HALFORD는 원래 가지고 있던 앨범이었으나 늘 빌려가면 잃어버리거나 아무나 줘버리는 싸가지 없는 친구였던 놈 떄문에 먼저 구매를 결정하고 판매자샵을 구경하던 중에 발견된 P.O.D를 추가로 선택하였다. P.O.D는 CMJ 덕을 톡톡히 본 결과 대단히 주목받은 CCM 계열의 ROCK밴드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정답인 것 같다. 이후 발매되었던 2집 'SATELITE'만 가지고 있는데 화제가 되었던 데뷔앨범을 이번에 구매한 것이다. 2집이 좀 더 헤.. 더보기 2010. 08. 01: BOA 구입: 알라딘 중고 sohui가게 방식: 우편 구입동기: 보아의 국내컴백이 뜨거운 한 주였다. 그동안 일본에서의 활동으로 발매했던 앨범이 한 장도 없어 베스트앨범을 구입하려고 이리저리 찾아봤더니 이미 품절상태여서 중고로 상품을 주문했다. 역시 2005년까지의 보아는 아직 덜 완성된 미완의 탁성이다. 그 탁성을 극복하고 있는 상태여서 이번에 발매된 6집은 게대를 했으나 지나친 트렌드에 의한 그저그런 노래가 되었다. 어쨌든 고딩으로 추정되는 판매자덕에 금요일에나 받았다. 이 CD 한가지 짜증나는 COPY CONTROL에 의한 자체프로그램에 의해 컴퓨터에서 플레이된다. 예전 SM앨범들이 이런식으로 발매되었는데 일본에서 발매하는 형 그대로 발매되어 iTUNES에서 변환하기 까다롭다. 이 후에 발매된 BEST I..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