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 우편
구입동기:
알라딘 중고샵에서 최근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베이스맨샵에 새로 올라온 두 타이틀을 선택했다.
이미 국내반은 오래전에 처분한 BLUE MURER와 추억의 앨범 CRIMSON GLORY를 미국반으로 주문했다. 발매당시 최고의 시선을 받으면 HEAVY METAL 최강의 트리오가 될 것으로 여겨졌던 BLUE MURDER의 데뷔앨범은 BOB ROCK의 제작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JOHN SYKES는 그 이름을 버리지 못하고 오랫동안 활동을 하게 되었고 후에는 아예 THIN LIZZY를 재결성하게 되기도 한다.
CRIMSON GLORY의 플레이는 마이너스타일을 지향하는 기타사운드 그대로 큰 인기와 호응을 얻어내지 못하고 사라졌지만 나에게 "Lonely"는 아직도 최상의 발라드 넘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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