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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앨범

2010. 10. 08: DAVID FOSTER + RPA & THE UNITED NATIONS OF SOUND 구입: 알라딘 중고 엘로이가게 방식: 우편 구입동기: 데이빗 포스터는 전세계를 통틀어 몇 않되는 히트제조기라는 명성이 자자한 작곡가이다. 그동안 그를 통해 음악을 발표한 당대 대표아티스트만해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든데 이미 그의 작품을 모은 베스트앨범이 몇차례 발매되었슴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올해 참여했던 CHARICE의 곡까지 포함한 새로운 베스트앨범이 발매되었다. 예전에 'BEST OF ME'로 발매되어진 앨범은 예전에 처분한 나머지 최근에 발매된 라이브앨범을 구매할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발매가 되어 여지없이 구매를 했다. 역시 히트곡제조기라는 명성답게 누구나 알 수 있는 노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행방식으로 진행되어도 그 수려한 멜로디라인이 대가다운 면모를 보여주는데 전혀 손색이 없다... 더보기
우리나라 보다는 글로벌한 아티스트 임영선 오랫동안 방치되어온 카테고리에 대한 미안함으로 시작된 이번 포스팅은 문득 눈에 띈 ALICE IN CHAINS의 베스트앨범 'NOTHING SAFE' 때문이다. 베스트앨범이라고 말하기엔 참 애매한 미공개 트랙들이 포함되어 있다고는 하나 이미 발표된 곡들의 버전만 다른 모음집이기 때문에 앨범은 그냥 베스트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다. 이후에 발표된 각종 라이브, 베스트앨범이 있지만 최초의 베스트앨범이라고 말해도 되는 편집앨범이다. 뭐 그건 그렇고 오늘의 FRONT STAFF은 자료찾기가 참으로 어려웠다. 국내 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유명인이라면 유명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포털의 자료는 부족하기 그지없고 특히나 국내에서 가장 사용을 많이 하고 있는 포털사이트에서는 그의 존재감은 블로거들에 의해서도 외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