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 HI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09. 21: MAROON 5 구입: 알라딘 중고 후니가게 방식: 우편 구입동기: MAROON 5는 지지난주에 이미 두번째앨범을 디럭스에디션으로 구입한 결과 데뷔앨범을 포함해서 두장 모두 리패키지 혹은 디럭스에디션으로 보유를 하게 되었다. 이에 뒤질세라 신보까지 디럭스에디션으로 구입을 했다. 만족도가 좀 떨어지는 관계로 새앨범으로 구입하기를 꺼리다가 이렇게 빠르게 나온 중고 덕분에 주저없이 구매를 했는데 가격도 대단히 만족스럽고 상태도 정말 리핑만한 것같이 깨끗하다. 다만 아크릴명찰은 구입할때부터 누락된 것이라 받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래도 포스터까지 그대로 와서 매우 좋은 결과를 얻었다. 오늘 상품을 받고 택배에 올라온 이름을 보니 야구해설가이름과 동일하다. 설마..ㅋㅋㅋ 더보기 2010. 09. 21: 에피톤프로젝트 + 루시드폴 구입: 알라딘 중고가게 방식: 우편 구입동기: 근래 발매된 앨범들 중에 가장 관심을 갖고 있던 앨범 중 하나로 그동안 꾸준히 기다렸던 결과 중고로 올라온 반가운 앨범들이 있어 바로 구매를 했다. 구매평도 대단히 만족스러운 앨범들로 일부러 들어보지 않고 음반으로 구매하려고 KEEP해왔던 앨범들인데 역시나 만족스러운 음악들을 들려준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앨범들이 기분좋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가요앨범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좋음 음악을 찾는다면 주저않고 바로 구입해야하는 적극추천!! 에피톤프로젝트! 더보기 2010. 09. 16: VELVET UNDERGROUND/ NICO 구입: 알라딘 중고 chick가게 방식: 우편 구입동기: VELVET UNDERGROUND의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탓에 내가 가지고 있는 앨범은 동명타이틀인 VELVET UNDERGROUND만 달랑 한 장 가지고 있다. NICO와 함께한 이 앨범 역시 오래전에 듣던 앨범이어서 리마스터링된 판으로 구입을 해야겠다하고 마음만 먹고 있던 앨범이었는데 중고로 올라온 미개봉이라는 단어에 혹해서 구매를 했지만 내용물로 보면 두장의 구성은 좀 오버스럽다. 그거 때문에 잠시 머뭇거리긴 했지만 요즘 보이면 업그레이드하려고 구입하는 DELUXE EDITION이라는 저 단어때문에 결국 구입을 해버렸다. 개인적으로 100장의 앨범을 선정한 저런 사이드라벨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저런건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른건데 우리나..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