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IZE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king of limbs(2011) 무엇을 하던 어떤 것을 표현하던간에 이제는 그 무엇으로 비교를 하거나 기존의 틀안에서의 음악으로는 비교분석이 않되는 음악으로 확고하게 그 영역을 만들고 안착한 RADIOHEAD는 굳이 음악적인 접근법을 통해 이야기한다는 것자체가 무리수일 수 있다. 여하튼 올해 최대 이슈꺼리가 될만한 앨범으로 다가온 신보는 COLDPLAY가 발매하게 될 신보와 올해 가장 HOT한 앨범이 될 것임에는 분명하다. 영국을 넘어선 전세계적인 파급력을 가진 독자적인 음악세계관을 펼치고 있는 RADIOHEAD는 앨범발매의 배급부터 이제는 남다르게 공급하게 되었다. 이미 지난번 앨범부터 그런 유통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이번에 발매되어지는 앨범 역시 대한민국에는 라이센스화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원하는만큼의 판매고가 이루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