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쳐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human factor (1991) METALLICA, MEGADETH, SLAYER, ANTHRAX 라는 거대 밴드들의 출연은 80년대 중반부터 이후 세대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로 최상의 HEAVY METAL음악으로 받아들여지고 또한 이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오고 있었다. 늘 주류의 중심이 있으면 이를 따르는 무리들이 있다. 혹은 이들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아성에 도전하지만 응집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스스로 자멸하거나 단명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위의 거대 밴드를 위시한 THRASH METAL은 80년대후반에 이르러 소위 2세대라는 칭호를 얻었으나 그 것은 잠시 동안의 기운으로만 지나쳐 갔다. TESTAMENT, OVERKILL, MOTAL SIN, KREATOR 등 당시를 대변하는 파워일변도를 내세우며 과도한 스피드, 더욱 심화된 그로울링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