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솜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근두근, 앙코르 유적지와의 첫 조우!!: 2008-08-21 AM 9:20 어제 빗속에서도 헌신적인 서비스를 보여준 콘에 감탄하여 오늘 제일 먼 코스부터 출발하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히 서둘러야만 했다. 서두른다고 서둘러도 재빠르게 출발할수 없는 것이 현실이었을까? 앙코르 유적지를 구격하기 위해 먼저 매표소로 향했다. AM 11:00 - 매표소 매표소 앞에 서면 바로 그 자리에서 사진촬영이 이루어지고 그 사진은 티켓에 함께 출려되어 마치 운전며허증마냥 그렇게 프린트되어 나온다. 책자에서는 3일권을 끊으면 코팅해서 준다고 들었는데 아니었다. 옆에서 티켓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목걸이를 판매하고 있다. 그냥 지나쳤는데 3일내내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내국인은 공짜, 관광객은 1일 $20, 3일 $40, 일주일 $60기준이다 PM 12:30 - BANTEAY SREI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