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EOUS LOVE 썸네일형 리스트형 relish(1995) 20여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고 난 후 바라본 1990년대에 등장했던 여성 ARTIST의 거센 등장은 이제 극소수만이 MAIN STREAM에 남아 있고 그들 역시 2000년대에 등장한 새로운 여성 ARTIST에 의해 그 세력은 둔화되고 특히 최근 몇 년 사이에 등장하고 있는 IDOL에 치이고 오래된 연식에 의해 자연스럽게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다. 산화되어 가는 것 마냥 서서히 존재감은 자연스럽게 부식되어 가고 있다. 나름의 존재를 앨범으로 발표하고 있으나 그렇게 요란했던 메이져 씬에서의 스포트라이트는 없어진지 오래되고 하향조준된 자신의 위치에 걸맞는 회사들로 전전긍긍하고 있기도 하다. 등장할 때부터 엄청난 방송횟수와 지겨우리 만큼 많은 수의 M/V 리퀘스트에 의해 신데렐라가 된 JOAN ORSBOUR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