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리산 [2011. 5. 22: 중산리 - 천왕봉 - 장터목] 남부터미널에서 7시에 떠나는 원지행 버스를 타기 위해 5시 20분에 눈을 뜨고 분주히 준비를 하고나서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어서 조금 놀랐지만 열심히 살고 있는 일요일의 풍경에 괜히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3호선 남부터미널 역으로 가기 위해 갈아타고 잠시 후에 도착하고 문을 연 식당이 없어 롯데리아에서 버거세트로 아침을 떼우고나서 7시 버스를 타고 지리산 종주를 떠났다. 세시간 남짓해서 도착한 원지는 아주 작은이라고 말하기도 뭐한 정말 작은 곳이지만 오고가는 버스가 여러 방향이기 때문에 이 곳을 알고 있다면 지리산을 오르기 위해 비교적 잘 알려진 곳에서 오르기 위해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될만큼 유용한 교통요충지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