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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3 - 영화 공식포스터

VISION
드디어 5년간의 대장정이 끝나는 마지막 편이 공개되었다. 무엇보다 이전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한 3D를 도입 본격적으로 활용하였고 MICHAEL BAY의 편견을 깨고 4D를 허락한 개방적인 모습도 눈에 띄는 완결편이라고 보여지는바 최소한 전세계 개봉 성적에서 당당히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대한민국 안에서는 엄청난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한 영화임에 틀림없다.  
이번 시리즈의 개봉초반에는 이전의 두편의 시리즈에 대한 기대로 인해 "재미있다"라는 편에서 개봉중반으로 갈수록 스토리의 빈약함이라는 과제를 떠앉을 수 밖에 없는 영화의 헛점이 시나리오에서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출연배우들의 연기력과 무방하게 제작단계에서의 시나리오 구성에 대한 논란이 야기된다.

센티넬의 배신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짧게 처리가 되었고 2편에서 그렇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죽고 못살던 연인을 만들어 놓고 쉽게 차인 것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여자친구가 갑작스럽게 등장한다는 설정도 우습기는 마찬가지다. 차라리 미카일라 캐릭터로 두 시리즈에 출연한 메간 폭스이 디셉티콘의 함정에 빠져 죽었다는 설정이 더 어울릴지 모른다. 이미 오래 전부터 디셉티콘의 하수인으로 일해온 설정까지 집어 넣었으면서 여주인공이 디셉티콘에 의해 살해를당했다는 설정이 어쩌면 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여주인공을 이전에 비해 비주얼적으로 쓸데없이 많이 근접샷으로 처리한 것은 볼거리는 제공하고 있지만 역시나 갑작스러운 캐릭터적응은 쉽지않다. 

마치 영화 월드인베이젼을 보는듯한 착각을 느끼게 할 정도로 인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는 관점으로 인해 오토봇들이 쉽게 항복을 하는가 하면 갑작스럽게 다시 반격을 한다는 설정은 아무리 기계라고 하지만 영화내내 보여주었던 오토봇 역시 인간 같은 감정을 느낀다는 설정으로 해석하기엔 좀 어이없다.

센티넬에 의해 자신의 위치가 위태했던 메가트론이 무기력하다가 여주인공 칼라의 말에 급작스럽게 동요해 센티넬을 공격한다는 설정 역시 억지스럽다. 이 시리즈를 이렇게도 빨리 마무리하고 싶었던 이유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우주로 돌려 보내기 위해 탑승했다가 스타스크림에 의해 공중폭파되고 갑작스럽게 시카고에서 등장하는 것도 모두 말로만 이루어지는 것 역시 그동안 수많은 영화에서 사건을 암시하는 복선에 대한 장면적 구성이 그렇게나 어려웠나라는 의문이 든다.

아무튼 이번 완결 시리즈는 헛점이 너무나 많다.
그것은 영화적 구조에서 이해하는 측면보다 상식적인 차원에서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영화들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선을 간과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SYNOPSIS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디딘 그 날부터,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쟁은 예고되었다.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 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 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 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도시는 초토화된다. 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도심 공격이 40년 전 인류의 달 착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다시 한번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에 나서는데…

수천 년을 끌어온 오토봇 VS 디셉티콘의 전쟁
그 최후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SHOCKWAVE
시리즈 역사상 최대의 전력으로 무장했다고하는 캐릭터이지만 굴착머신 이외에 자신은 제대로 힘도 못써보고 죽는 캐릭터로 기대이하

BUMBLEBEE
이번 시리즈에서도 변함없이 자신의 캐릭터를 살려낸 범블비, 올해를 쉐보레에서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완결 시리즈에서 한번쯤 오디오를 살려주어서 딱 한마디만 유명배우의 목소리로 녹음했다면 더욱 재미를 주지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SENTINEL PRIME
배신의 정당한 사유도 없이 디셉티콘의 메가트론과 손을 잡은 오토봇의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등장!
행성자체를 끌어올 정도의 공간이동의 기술까지 개발하고 이용하지만 결국 배신자는 설 데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캐릭터로 최후를 맞이한다

OPTIMUS PRIME
스승 SENTINEL의 배신으로 숙명의 대결을 펼치고 명실상부한 오토봇의 신이 된 옵티머스!
프라임급은 다른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졸개와는 레벨자체가 다르다.

SOUND


TRACKS
01. Iridescent - Linkin Park   
02. Monster - Paramore  
03. The Only Hope For Me Is You - My Chemical Romance   
04. Faith (When I Let You Down) - Taking Back Sunday   
05. The Bottom - Staind  [Album Only] 
06. Get Thru This - Art Of Dying   
07. All That You Are - Goo Goo Dolls  
08. Head Above Water - Theory Of A Deadman  [Album Only] 
09. Set The World On Fire - Black Veil Brides  [Album Only] 
10. Awake And Alive (Rock Radio Mix) - Skillet  [Album Only] 
11. Just Got Paid - Mastodon

시리즈 전편에 걸친 메인테마곡은 당연히 LINKIN PARK가 완성해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2편과 같이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 아닌 실패한 4집 'A Thousand Suns'의 곡 중에서 골라 좀더 클럽음악처럼 만든 것이 아쉽고 시리즈 사운드트랙 중 가장 약하다.
이번 영화 사운드트랙에는 비교적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밴드들의 이름도 눈에 띄지만 영화를 위해서만 만들어진 곡들의 구성이 눈에 띈다. WARNER MUSIC을 대표하는 ROCK밴드들의 음악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거의 WARNER MUSIC ROCK SAMPLER같은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한다.



Transformers 3: Dark Of The Moon(트랜스포머 3: 다크 오브 더 문) O.S.T
음반>O.S.T
아티스트 : Linkin Park,Original Sound Track
출시 : 20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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